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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2012.8.1 [전기신문] (업체탐방)태경전기산업
작성일 2012-08-07 (화)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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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률·고조파 등 전기품질 전문기업 태경전기산업(대표 김병상)이 신개념 무효전력 보상장치를 통해 도약을 예고했다.

태경전기산업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용접기·컴프레셔·펌프 등 저역률 부하로 인한 계통 전압 동요와 이를 통한 전자장비 고장 등 전기동요현상 개선에 15년여간 매진해온 전기품질 전문기업이다.
또 원인이 불분명한 전기사고의 원인분석과 접지진단, 전기품질 개선 솔루션 납품·설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전산센터와 데이터센터 등에 대한 기술자문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경전기산업이 실시간으로 무효전력을 보상하는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VC;Static Var Compensator)’를 개발, 또 다른 성장을 다짐했다.
태경전기산업의 SVC는 기존 무효전력 보상장치와 달리 기계식 접점이 아닌 무접점 스위치 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무효전력 보상장치는 마그네틱 콘텍터로 진상 콘덴서를 직접 개폐해 무효전력을 제어하는 기계식 접점 방식을 채용한다.

하지만 마그네틱 콘텍터가 개폐되는 과정에서 서지가 발생, 전자제품 등 부하에 민감한 각종 기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저역률 부하와 무효전력 등이 전력계통에 미치는 악영향을 해소하기 위한 무효전력 보상장치가 또다른 전기품질 문제를 야기한다는 얘기다.

반면 태경전기산업의 SVC는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정지형(Static) 스위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접점이 없다. 이에 따라 개폐에 따른 서지전류가 전혀 없다.

SVC는 기존보다 한층 안정성이 개선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력전자 스위칭 장비나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가변속 장치에서 발생하는 고조파 무효전력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 무효전력의 변화로 인한 전압동요나 순간전압강하, 프리커 등 설비의 효율을 떨어뜨리거나 정전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제품의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비슷한 해외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10kVAR 미만의 초소용량부터 400kVAR의 대용량까지 하나의 소자로 제어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소자를 연결해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5000kVAR 이상의 용량도 커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용량 무효전력을 실시간 제어해야 하는 자동차 제조공장이나 철강회사,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철도, 조선소, 압연로, 석유화학 공장라인 등에서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김병상 태경전기산업 대표는 “신제품 SVC는 무효전력 보상시 발생할 수 있는 서지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한 제품”이라며 “가격도 저렴해 기존 수입산 무효전력 보상장치와 비교할 경우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하다”고 말했다.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2-08-01 09:59:07
최종작성일자 : 2012-07-31 08:53:53